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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et Music Channel PAG TV Studio Live No.7 “BOM” 소개

따뜻한 봄을 노래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봄(BOM)

봄은 시작과 설렘의 계절이지만, 긴 겨울의 마지막과 그리움이 남아있는 계절이기도 하다. 얼어붙어 있던 땅에는 어느새 파란 잎들이 돋아나고 오후 햇살은 따뜻해졌지만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쌀쌀한 바람은 아직까지 겨울의 여운을 느끼게 한다. 그렇게 봄은 마지막 겨울이기도 하다.

초콜릿뮤직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봄(BOM)은 이름처럼 봄이라는 계절과 닿아있다. 직접 연주하는 어쿠스틱 피아노에 살포시 얹어놓은 그녀의 목소리는 편안하고 잔잔하게, 계절이 주는 설렘과 그리움을 자유로이 표현한다. 위로의 말을 들려주는 오랜 친구의 이야기처럼, 가슴 깊숙이 숨겨놓은 감성이 왈칵 쏟아질 것만 같은 그런 음악. 마음의 봄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봄(BOM)이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라 할 수 있다.

2010년 4월, 배우 김해숙과 박진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친정엄마] OST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한 그녀는 당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타이틀곡 ‘이제는 알아요’를 부르며 음악 관계자들에게 차세대 보컬리스트로 인정을 받았다. 또한 2011년 3월에는 신인 싱어송라이터 발굴를 위한 초콜릿뮤직의 [초콜릿 프로젝트 Vol 9.]을 통해 ‘오늘은 간다’를 발표했다.

‘오늘은 간다’는 봄(BOM)이 처음으로 발표하는 자작곡으로 작사, 작곡, 노래 뿐만 아니라 어쿠스틱 피아노를 직접 녹음했다. 사랑과 이별, 그리고 추억까지 ‘영원할 것만 같던 오늘은 간다’라는 가사와 깊고 진한 봄(BOM)의 목소리로 사랑에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한다.

4월에 발매되는 초콜릿뮤직 3주년 기념 앨범 [Spring Day]의 타이틀곡 ‘봄’과 첫 번째 싱글 앨범 ‘괜찮아’를 현재 준비하고 있는 그녀는 본인의 이름처럼 다가오는 봄을 준비하고 있다.

3월 22일(화) 밤 9시에 스튜디오 라이브는 봄양을 모시고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은 기대해주세요. 

 – 
팍티비 스튜디오 라이브 7회 게스트 여성 싱어송 라이터 봄양

팍티비 스튜디오 라이브 7회 게스트 여성 싱어송 라이터 봄양

Internet Music Channel PAG TV Studio Live No.6 “오지은과 늑대들” 밴드소개

복잡하고 뜨거운 연애담을 안고 사는 사랑에 서툰 모든 청춘을 위한 응원가

기타팝 프로젝트 ‘오지은과 늑대들’의 맛깔진 단편극 모음


사랑에 서툰 여자 아이의 좌충우돌 연애담을 노래하는 ‘오지은과 늑대들’의 셀프 타이틀 정규 앨범은 아이러니하게도, 홍대 마녀로 불리운 싱어송라이터 ‘오지은’과 강렬한 성인 남성의 스킨향을 뿜어내는 네 명의 늑대들, ‘박민수(건반)’, ‘박순철(베이스)’, ‘신동훈(드럼)’, ‘정중엽(기타)’의 작품이다. 한 곡 한 곡의 이야기가 단편극 같은 탄탄한 플롯을 가지고 있으며, 그 이야기들을 연주와 보컬이 만들어낸 맛깔진 “연기”로 전달하고 있다. 솔로 활동을 잠시 뒤편으로 미룬 ‘오지은’이 무대에서 동고동락해온 뮤지션들과 함께 결성한 기타팝 프로젝트 ‘오지은과 늑대들’은 2010년 7월 디지털 싱글 “미리듣기”를 통해 센세이널하게 등장했다. 최고의 연주인들과 이야기꾼 ‘오지은’의 만남은 각종 페스티벌과 공연장에서의 엔도르핀 가득한 무대를 통해 그들의 음악을 접하지 못한 이들까지도 떼창을 부르며 열광케 했으며, ‘홍대 최고의 허벅지’란 또 하나의 타이틀을 따낸 ‘오지은’의 도발적인 무대의상도 이슈가 되어 음악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훔쳐냈다. 이런 흥이 가득한 노래들이지만, ‘오지은과 늑대들’의 가사를 자세히 읽어보면 그들의 주제가라고 할법한 단체 보컬곡 ‘가자 늑대들’ 한 곡을 제외한 모든 곡이 허망했던 풋사랑에 대한 꽤나 진지한 갈등과 고민들을 이야기한다. 그 동안 자신의 이야기로 만든 노래만 불렀던 ‘오지은’이 여기서는 아는 친구의 친구들이 들려줄 법한 몹쓸 이야기를 지어내 연기했으며 밝고 장난끼 넘치는 연주와 어우러져 묘한 조화를 이룬다.

첫 트랙부터 ‘아저씨 미워요’까지 5연속으로 이어지는 당찬 기타팝 트랙들은 전반부를 숨가쁘게 달려가게 만든다. 기타팝의 성격을 잘 살린 ‘뜨거운 마음’은 귀를 잡아 끄는 멜로디를 보듬는 찰진 연주와 편곡이 일품이다. 데모작업 때부터 타이틀곡으로 내정됐었던 이 곡은 내 마음대로 쉽게 끌려 오지 않는 이성에 대한 전전긍긍하는 마음을 그려냈다. 상대를 완곡하게 거절하고 싶은 여자 아이의 예의 바른 노래 ‘사귀지 않을래’에서는 ‘정중엽’의 코러스와 ‘오지은’의 강약을 오가는 보컬의 연기에 집중해 보자. 기타소리를 따라 부르는 귀여운 목소리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 콩깍지가 씐 여자 아이가 불만스런 남자 친구의 행동에도 작은 한숨만 쉴 뿐인 어쩔 수 없는 심리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타이틀곡 ‘넌 나의 귀여운!’은 수록곡 중 특히나 전 파트의 연주가 돋보이는 곡이다. 마지막에 ‘오지은’이 ‘넌 나의 남자친구’를 거칠게 부르짖는다는 구성도 재미있다. 사실 ‘오지은’의 골수팬들 사이에서는 기타, 또는 피아노 하나로 나직하게 읊조리는 그녀만의 처연한 사연을 들려달라는 볼멘소리를 하는 이들도 있다. 그들이 ‘오지은과 늑대들’의 디지털 싱글 “미리듣기”를 미리 듣고 적잖게 놀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정규앨범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만약에 내가 혹시나’를 필두로 한 앨범의 후반부로 가면서 솔로 ‘오지은’의 느낌을 담고 있는 곡이 등장하기 때문. ‘없었으면 좋았을걸’과 ‘마음맞이 대청소’ 등을 통해 이별 후 쓸쓸함, 허전함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그런데, 아, 드디어 ‘오지은’만의 색을 만나는가 싶어 크레딧을 살펴보니 오히려 작곡이 각각 ‘박민수’, ‘박순철’의 작품이다. 역시나 ‘오지은과 늑대들’식의 아이러니는 바닥을 보여주지 않는다. 이렇게 멤버들의 작곡 참여도 눈에 띄는데 전반적으로 기타가 곡의 흐름을 이끌고 있는 ‘사실은 뭐’는 기타의 ‘정중엽’이 작사와 작곡을 했고, 드럼의 ‘신동훈’은 ‘outdated love song’을 작곡했다. 건반의 ‘박민수’는 기대에 부응하며 건반이 도드라지는 ‘없었으면 좋았을걸’을, 베이스의 ‘박순철’은 ‘마음맞이 대청소’와 ‘가자 늑대들’ 두 곡의 작곡을 맡았다. 특히 ‘가자 늑대들’에서는 모든 멤버들이 노래솜씨를 뽐내고 있어 큰 웃음을 선사한다. 더구나 각 곡마다 멤버들의 색이 고스란히 묻어있으니 그 미묘한 차이를 살펴보는 것도 흥미로운 감상을 도울 것이다. 그리고 디지털 싱글로 미리 공개되었던 두 곡도 편곡을 달리하고 보컬을 다시 녹음하는 등 앨범 버전으로 다시 다듬어졌으니, 기존의 곡과 반드시 비교해서 들어보시길 바란다.

오지은과 늑대들

오지은과 늑대들

Souplus – Rio Bravo

PAG TV Studio Live No.5 “Souplus” 밴드소개

Souplus

 

Souplus 앨범과 그들의 음악

 

계획 없이 떠난 낯선 여행지의 신선한 아름다움이

이듬해 결국 같은 곳으로 발걸음을 인도하는 것처럼,
다음 앨범을 기대하게 만드는 젊은 브라질리언 재즈밴드 ’Souplus’.

버클리와 뉴욕대학교 졸업생들로 구성됐다.

많은 재즈 뮤지션들로부터 새로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음악장르인 MPB(Musica Popular Brasieila)에 한국적인 정서를 바탕으로  앨범을 채웠다

  ’Rio Bravo’ 시작으로 마지막  ’When I first met you’까지 
 번에 이어지는 흡입력과 각각의 개성은 4계절의 다양함이 어우러져 하나의 에너지로 발산되는 자연의 흐름처럼 분절 없이 마치 하나의 곡을 듣는  같은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봄날의 포근함과 여름날의 경쾌함가을 하늘의 심오함과 겨울 나무의 생명력이 이어지는  밖의 풍경처럼 그들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브라질의 어느 해변으로 여행을 떠나고 있다는 착각을 느끼게 한다.   

전곡에 걸쳐 리더 마보형의 기타는 단연 돋보인다때론  홀처럼 잔잔하게때로는 찰리 버드처럼 부드럽게 음표 사이를 누비면서 나일론 기타의 담백함을 발산하고 있다.
 
 
색소폰 최원석의 블로잉도 변화무쌍하다.
'Rio Bravo‘
에서는 소니 롤린스를 연상시키는 힘찬 톤으로유일한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의 넘버 ’No More Blues’에서는 스탄 게츠를 무색하게 만드는 편안함으로 곡을 감싼다
 
 
포르투갈어로 노래한 재즈보컬 김효기씨의 심플한 목소리는 흡사 본고장의 보컬에 투명한 향수를 뿌린듯한 설렘을 선사한다.
 
계절에 따라 옷을 갈아입는 산야의 들꽃처럼 김가온의 피아노는 보일  말듯 편안함과 새로움으로 전곡에 깊게 스며들고  안에 담긴 색소폰기타베이스의 강렬한 솔로는 
 다른 방식의 ’tension and release’ 효과를 준다
  
 겨울은  길고도 추웠다두꺼운 코트를 벗어던지고 자유로운 마음으로 'Souplus' 라틴 리듬을 타고 태양이 강렬한 브라질 해변을 꿈꾸며 문턱 없는 4계절 음악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으리라……

 

Dave Pietro (뉴욕대학교 색소폰교수)

“For their new CD ‘Souplus 1st’ Souplus has put together a wonderful collection of Brazilian Jazz music. Warm guitar rhythms, beautiful soloing, sultry vocals and great ensemble playing all contribute to a fantastic recording. Listen and let yourself be transported to the beaches of Brazil.”
 (
번역: Souplus 1  앨범은 브라질 재즈음악을  들려주는 곡들로 채워져있다 앨범은 따뜻한 기타의 리듬과 아름다운 솔로보컬리스트의 관능적이 목소리와 함께 모든 앙상블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레코딩이다 앨범을 들으면 아름다운 브라질 해변에서 여유롭게 음악을 감상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     

밴드 소개

Souplus: 재즈밴드로서 2008 여름 젊은 재즈뮤지션들로 결성주로 경기도와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중

 

맴버

기타마보형

색스폰최원석

피아노이건민

베이스: 김호철

드럼: 김홍기

Internet Music Channel PAG TV Studio Live No.7 “BOM” 소개

따뜻한 봄을 노래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봄(BOM)

봄은 시작과 설렘의 계절이지만, 긴 겨울의 마지막과 그리움이 남아있는 계절이기도 하다. 얼어붙어 있던 땅에는 어느새 파란 잎들이 돋아나고 오후 햇살은 따뜻해졌지만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쌀쌀한 바람은 아직까지 겨울의 여운을 느끼게 한다. 그렇게 봄은 마지막 겨울이기도 하다.

초콜릿뮤직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봄(BOM)은 이름처럼 봄이라는 계절과 닿아있다. 직접 연주하는 어쿠스틱 피아노에 살포시 얹어놓은 그녀의 목소리는 편안하고 잔잔하게, 계절이 주는 설렘과 그리움을 자유로이 표현한다. 위로의 말을 들려주는 오랜 친구의 이야기처럼, 가슴 깊숙이 숨겨놓은 감성이 왈칵 쏟아질 것만 같은 그런 음악. 마음의 봄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봄(BOM)이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라 할 수 있다.

2010년 4월, 배우 김해숙과 박진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친정엄마] OST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한 그녀는 당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타이틀곡 ‘이제는 알아요’를 부르며 음악 관계자들에게 차세대 보컬리스트로 인정을 받았다. 또한 2011년 3월에는 신인 싱어송라이터 발굴를 위한 초콜릿뮤직의 [초콜릿 프로젝트 Vol 9.]을 통해 ‘오늘은 간다’를 발표했다.

‘오늘은 간다’는 봄(BOM)이 처음으로 발표하는 자작곡으로 작사, 작곡, 노래 뿐만 아니라 어쿠스틱 피아노를 직접 녹음했다. 사랑과 이별, 그리고 추억까지 ‘영원할 것만 같던 오늘은 간다’라는 가사와 깊고 진한 봄(BOM)의 목소리로 사랑에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한다.

4월에 발매되는 초콜릿뮤직 3주년 기념 앨범 [Spring Day]의 타이틀곡 ‘봄’과 첫 번째 싱글 앨범 ‘괜찮아’를 현재 준비하고 있는 그녀는 본인의 이름처럼 다가오는 봄을 준비하고 있다.

3월 22일(화) 밤 9시에 스튜디오 라이브는 봄양을 모시고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은 기대해주세요. 

팍티비 스튜디오 라이브 7회 게스트 여성 싱어송 라이터 봄양

팍티비 스튜디오 라이브 7회 게스트 여성 싱어송 라이터 봄양

Internet Music Channel PAG TV Studio Live No.6 “오지은과 늑대들” 밴드소개

복잡하고 뜨거운 연애담을 안고 사는 사랑에 서툰 모든 청춘을 위한 응원가

기타팝 프로젝트 ‘오지은과 늑대들’의 맛깔진 단편극 모음


사랑에 서툰 여자 아이의 좌충우돌 연애담을 노래하는 ‘오지은과 늑대들’의 셀프 타이틀 정규 앨범은 아이러니하게도, 홍대 마녀로 불리운 싱어송라이터 ‘오지은’과 강렬한 성인 남성의 스킨향을 뿜어내는 네 명의 늑대들, ‘박민수(건반)’, ‘박순철(베이스)’, ‘신동훈(드럼)’, ‘정중엽(기타)’의 작품이다. 한 곡 한 곡의 이야기가 단편극 같은 탄탄한 플롯을 가지고 있으며, 그 이야기들을 연주와 보컬이 만들어낸 맛깔진 “연기”로 전달하고 있다. 솔로 활동을 잠시 뒤편으로 미룬 ‘오지은’이 무대에서 동고동락해온 뮤지션들과 함께 결성한 기타팝 프로젝트 ‘오지은과 늑대들’은 2010년 7월 디지털 싱글 “미리듣기”를 통해 센세이널하게 등장했다. 최고의 연주인들과 이야기꾼 ‘오지은’의 만남은 각종 페스티벌과 공연장에서의 엔도르핀 가득한 무대를 통해 그들의 음악을 접하지 못한 이들까지도 떼창을 부르며 열광케 했으며, ‘홍대 최고의 허벅지’란 또 하나의 타이틀을 따낸 ‘오지은’의 도발적인 무대의상도 이슈가 되어 음악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훔쳐냈다. 이런 흥이 가득한 노래들이지만, ‘오지은과 늑대들’의 가사를 자세히 읽어보면 그들의 주제가라고 할법한 단체 보컬곡 ‘가자 늑대들’ 한 곡을 제외한 모든 곡이 허망했던 풋사랑에 대한 꽤나 진지한 갈등과 고민들을 이야기한다. 그 동안 자신의 이야기로 만든 노래만 불렀던 ‘오지은’이 여기서는 아는 친구의 친구들이 들려줄 법한 몹쓸 이야기를 지어내 연기했으며 밝고 장난끼 넘치는 연주와 어우러져 묘한 조화를 이룬다.

첫 트랙부터 ‘아저씨 미워요’까지 5연속으로 이어지는 당찬 기타팝 트랙들은 전반부를 숨가쁘게 달려가게 만든다. 기타팝의 성격을 잘 살린 ‘뜨거운 마음’은 귀를 잡아 끄는 멜로디를 보듬는 찰진 연주와 편곡이 일품이다. 데모작업 때부터 타이틀곡으로 내정됐었던 이 곡은 내 마음대로 쉽게 끌려 오지 않는 이성에 대한 전전긍긍하는 마음을 그려냈다. 상대를 완곡하게 거절하고 싶은 여자 아이의 예의 바른 노래 ‘사귀지 않을래’에서는 ‘정중엽’의 코러스와 ‘오지은’의 강약을 오가는 보컬의 연기에 집중해 보자. 기타소리를 따라 부르는 귀여운 목소리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 콩깍지가 씐 여자 아이가 불만스런 남자 친구의 행동에도 작은 한숨만 쉴 뿐인 어쩔 수 없는 심리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타이틀곡 ‘넌 나의 귀여운!’은 수록곡 중 특히나 전 파트의 연주가 돋보이는 곡이다. 마지막에 ‘오지은’이 ‘넌 나의 남자친구’를 거칠게 부르짖는다는 구성도 재미있다. 사실 ‘오지은’의 골수팬들 사이에서는 기타, 또는 피아노 하나로 나직하게 읊조리는 그녀만의 처연한 사연을 들려달라는 볼멘소리를 하는 이들도 있다. 그들이 ‘오지은과 늑대들’의 디지털 싱글 “미리듣기”를 미리 듣고 적잖게 놀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정규앨범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만약에 내가 혹시나’를 필두로 한 앨범의 후반부로 가면서 솔로 ‘오지은’의 느낌을 담고 있는 곡이 등장하기 때문. ‘없었으면 좋았을걸’과 ‘마음맞이 대청소’ 등을 통해 이별 후 쓸쓸함, 허전함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그런데, 아, 드디어 ‘오지은’만의 색을 만나는가 싶어 크레딧을 살펴보니 오히려 작곡이 각각 ‘박민수’, ‘박순철’의 작품이다. 역시나 ‘오지은과 늑대들’식의 아이러니는 바닥을 보여주지 않는다. 이렇게 멤버들의 작곡 참여도 눈에 띄는데 전반적으로 기타가 곡의 흐름을 이끌고 있는 ‘사실은 뭐’는 기타의 ‘정중엽’이 작사와 작곡을 했고, 드럼의 ‘신동훈’은 ‘outdated love song’을 작곡했다. 건반의 ‘박민수’는 기대에 부응하며 건반이 도드라지는 ‘없었으면 좋았을걸’을, 베이스의 ‘박순철’은 ‘마음맞이 대청소’와 ‘가자 늑대들’ 두 곡의 작곡을 맡았다. 특히 ‘가자 늑대들’에서는 모든 멤버들이 노래솜씨를 뽐내고 있어 큰 웃음을 선사한다. 더구나 각 곡마다 멤버들의 색이 고스란히 묻어있으니 그 미묘한 차이를 살펴보는 것도 흥미로운 감상을 도울 것이다. 그리고 디지털 싱글로 미리 공개되었던 두 곡도 편곡을 달리하고 보컬을 다시 녹음하는 등 앨범 버전으로 다시 다듬어졌으니, 기존의 곡과 반드시 비교해서 들어보시길 바란다.

오지은과 늑대들

오지은과 늑대들

PAG TV Studio Live No.5 “Souplus” 밴드소개

Souplus

 

Souplus 앨범과 그들의 음악

 

계획 없이 떠난 낯선 여행지의 신선한 아름다움이

이듬해 결국 같은 곳으로 발걸음을 인도하는 것처럼,
다음 앨범을 기대하게 만드는 젊은 브라질리언 재즈밴드 ’Souplus’.

버클리와 뉴욕대학교 졸업생들로 구성됐다.

많은 재즈 뮤지션들로부터 새로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음악장르인 MPB(Musica Popular Brasieila)에 한국적인 정서를 바탕으로  앨범을 채웠다

  ’Rio Bravo’ 시작으로 마지막  ’When I first met you’까지 
 번에 이어지는 흡입력과 각각의 개성은 4계절의 다양함이 어우러져 하나의 에너지로 발산되는 자연의 흐름처럼 분절 없이 마치 하나의 곡을 듣는  같은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봄날의 포근함과 여름날의 경쾌함가을 하늘의 심오함과 겨울 나무의 생명력이 이어지는  밖의 풍경처럼 그들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브라질의 어느 해변으로 여행을 떠나고 있다는 착각을 느끼게 한다.   

전곡에 걸쳐 리더 마보형의 기타는 단연 돋보인다때론  홀처럼 잔잔하게때로는 찰리 버드처럼 부드럽게 음표 사이를 누비면서 나일론 기타의 담백함을 발산하고 있다.
 
 
색소폰 최원석의 블로잉도 변화무쌍하다.
'Rio Bravo‘
에서는 소니 롤린스를 연상시키는 힘찬 톤으로유일한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의 넘버 ’No More Blues’에서는 스탄 게츠를 무색하게 만드는 편안함으로 곡을 감싼다
 
 
포르투갈어로 노래한 재즈보컬 김효기씨의 심플한 목소리는 흡사 본고장의 보컬에 투명한 향수를 뿌린듯한 설렘을 선사한다.
 
계절에 따라 옷을 갈아입는 산야의 들꽃처럼 김가온의 피아노는 보일  말듯 편안함과 새로움으로 전곡에 깊게 스며들고  안에 담긴 색소폰기타베이스의 강렬한 솔로는 
 다른 방식의 ’tension and release’ 효과를 준다
  
 겨울은  길고도 추웠다두꺼운 코트를 벗어던지고 자유로운 마음으로 'Souplus' 라틴 리듬을 타고 태양이 강렬한 브라질 해변을 꿈꾸며 문턱 없는 4계절 음악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으리라……

 

Dave Pietro (뉴욕대학교 색소폰교수)

“For their new CD ‘Souplus 1st’ Souplus has put together a wonderful collection of Brazilian Jazz music. Warm guitar rhythms, beautiful soloing, sultry vocals and great ensemble playing all contribute to a fantastic recording. Listen and let yourself be transported to the beaches of Brazil.”
 (
번역: Souplus 1  앨범은 브라질 재즈음악을  들려주는 곡들로 채워져있다 앨범은 따뜻한 기타의 리듬과 아름다운 솔로보컬리스트의 관능적이 목소리와 함께 모든 앙상블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레코딩이다 앨범을 들으면 아름다운 브라질 해변에서 여유롭게 음악을 감상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     

밴드 소개

Souplus: 재즈밴드로서 2008 여름 젊은 재즈뮤지션들로 결성주로 경기도와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중

 

맴버

기타마보형

색스폰최원석

피아노이건민

베이스: 김호철

드럼: 김홍기

Internet Music Channel PAG TV Studio Live No.7 “BOM” 소개
Internet Music Channel PAG TV Studio Live No.6 “오지은과 늑대들” 밴드소개
Souplus – Rio Bravo
PAG TV Studio Live No.5 “Souplus” 밴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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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음악 전문 방송 PAG TV입니다. 공식웹사이트 http://pagtv.tv 페이스북 페이지는 www.facebook.com/pagbook.(방문하시면 좋아요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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